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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G 대장주는? LG유플러스 가능하다.

by 엠케이코리아 2018. 5. 20.



LG유플러스 로고




LG유플러스


현재 주식시장엔 딱히 주도주가 없다. 현재 북한과 미국의 북미대화를 앞두고, 급등한 북미대화 관련 종목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주 끝까지 올라가는 주식은 없다. 아주 오래전 "루보"빼고!!!


자 그러면, 새로운 주도주는 어떤 섹터일까? 단연 4차산업 관련주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준비과정이라고 보여지는데, 보통은 6개월 앞서 움직인다고 하니,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현재 시간을 확인해보면, 2018년 6월부터 5G 관련주가 움직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중소형주가 더 급등 파동은 쉽게 나오겠지만, 그건 그때 움직일때 따라 들어가도 늦지 않을 거 같다. 다만, 실적 찍히는 대형주에서는 단연코 LG유플러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LG유플러스의 재무제포를 보겠습니다. 일단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당금도 주당 413원 주네요. 매출액은 3조정도 됩니다. 영업이익률은 6.95% 자산가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내용 아닌가 싶습니다. 은행에 넣어바야, 2%남짓일텐데 말이죠? 그러나 주가는 변동성이 큰 분야인 만큼 기대하는 부분은 주가의 변동성이겠죠.




LG유플러스가 최근 소비자에게 들어보면, 서비스가 저렴한 2군이 나이라 1군으로도 손색없다는 이야기들 들었습니다. 이제 만약 5G 주파수를 따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동안 KT보다 이제 LG유플러스의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부도 시장의 독점을 막는 게 의무입니다. 공정성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아마도 이번에 LG유플러스 쪽으로 갈 가능성 분명히 있습니다.



자산 부분도 보겠습니다. 일단 총 천억 정도 됩니다. 부채가 자본보다 높긴 하지만, LG 계열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넘어가도 될듯합니다. 그럼 재무상태는 양호로 결론 내려봅니다.



4차산업에서 무조건 필요한 요소는 5G입니다. 이것이 먼저 실현되야 다양하게 퍼져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진짜 대장주는 누가 될지 기대가 되며, 주도주를 못잡았다면, 이번엔 한번 노려볼만하겠네요. 꼭 LG유플러스가 아니여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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